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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ove Suoi Lau News(40)-2015.5월 장학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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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uoi Lau News(40)- 2015.5월 , 장학생 캠프 이야기

 

 

 

저는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예정대로 5월 14일 귀국했습니다. 많은 고마운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한 달이라고 여유가 있는 긴 기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니 더 아쉬웠습니다.

 

 

 

A. 5월 3일(주일) – 러브수이라우 장학생  캠프

 

 

이번 베트남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이 이 장학생 캠프를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해 4월 전 학생들과 나짱 해변에서 캠프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아쉬운 점들이 있었고, 이 번에는 장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장학생들과 더 가까이, 장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행사를 하려고 오래 동안 계획했습니다.  원래 5월 2일(토) 하려고 했으나 고등학생들이 수업이 있어서 주일로 바꾸었습니다.  장소는 4월 뉴스에서 우리가 답사하고 이미 보고 드린 ‘다이야몬드 베이 리조트’입니다. 

 

태양이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하기 위해 3시에 리조트 정문에 도착하기로 우리는 나짱 한인교회에서 오전 예배를 드리고 선물(치약치솔), 과일, 음료수, 과자 봉투 등 각종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미 정문에 도착했다는 목사님의 전화가 2시에 왔습니다. 서둘러 리조트로 달렸습니다.

 

 

 

대충 학생들이 모였고….

 

우리도 도착해서 …

 

일단 플래카드를 걸고 단체 사진을 찍고….최집사가 찍었습니다.

 

중1, 8명

원래 올해의 장학생은 전체 19명인데 1학기 성적이 우수한 10명도 함께 참여시켜 29명이 되었고, 학업을 중단하고 주일학교 교사로 수고하고 있는 여학생 하나를 참여하게 하여 전체 학생이 30명이 되었습니다.

 

 

중 2, 8명

 

중3, 7명

 

 

중4, 3명

 

고1, 2명 /  고2, 1명

 

 

사진을 찍고, 행사 시작으로 목사님께서 개회 기도를 하심.

 

 

 

제가 잠시 스피치를 함.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학생들은 잘 경청하고…

스피치도 끝나고, 3시가 넘어서 백사장에 코코넛나무의 그늘이 드리워지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10명씩 3팀으로 나누고 팔에 컬러 끈으로 팀을 표시합니다.

 

같은 편이라고 좋아  합니다.

 

팀끼리 그늘 막 밑에 모여 앉아   잠시 우리가 준비한 간식을 즐깁니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 되고 …

 

첫 번째 시합은 지네 달리기 입니다. 한 팀이 한 마리 지네입니다.

 

허리가 잘라진 지네도 있고…

 

드디어 1등한 지네가 나왔습니다.

 

단체 스트레칭  ‘길게 더 길게’입니다. 시온멤버 청년 또안이 지난 해처럼 참여하여 돕고 있습니다.

 

 

 

승리한 팀은 춤을 추고….

 

 

각 팀 대표 3명씩 , 인간 줄다리기 입니다.

 

이긴 팀은 항상 행복합니다.

 

 

잠시 준비한 간식으로 숨을 돌립니다. 먹을 때는 항상 즐겁습니다.

 

리조트에서 게임을 하고 시간마다 먹고 …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다시 결전을 준비 합니다. ..

 

 

열차 놀이네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

 

새로운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릴레이 달리기 입니다.

 

 

 

일단 기본 상품을 각각 받고서 보너스 상품을 위해 또 무엇을 해야 하는데 …

 

각 팀 대표 당기기 입니다.

 

대표 달리기도 있네요!

드디어 4시 30분! 학수고대하던 물놀이 시간입니다.  지난 해 나짱 해변에서 못했던 것을 이제 합니다.

 

태평양으로 열린 해변이기 때문에 큰 파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큰 파도타기는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가만히 계시던 긍목사님도 나오셨습니다.

 

 

 

 

 

 

 

거의 6시가 가깝도록 놀았습니다.

 

 

 

샤워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팀 별로 모였습니다.

 

리조트에 딸린 식당으로 왔습니다.

 

 

학생 둘이 나와서 부모들이 준비해 준 꿀을 저와 최집사에게 선물했습니다. 옛날 우리가 꿀을 귀하게 여겼고 비싸게 사고 팔았는데 요즈음 베트남이 그렇습니다. 비싼 꿀로 고마움을 표시했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들에게 가장 귀하고 비싼 것을 저희에게 선물했습니다!

 

 

식사를 위해 목사님께서 기도하십니다.

 

 

 

 

 

 

 

 

 

 

 

 

 

 

 

 

 

어른들의 테이블에는 밥 그릇 두 개 중에 하나만 먹었는데 학생들은 두 개로 모자라서 하나씩 추가 하였습니다. 우리 테이블의 반찬도 학생들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빈 테이블로 옮겨 오늘 행사를 마감하는 순서를 진행합니다.

자신의 미래의 희망과 꿈을 적어보는 시간입니다.

 

 

 

종이와 연필을 나누어 주고 …

 

글을 쓰기에 앞서 제가 또 스피치를 했습니다. 꿈을 가지고 방향을 똑 바로 하여 나가야 한다고.

 

 

 

 

 

 

보너스 상품 물병을 얻은 팀이네요.

 

 

대충 이렇게 러브수이라우 장학생 캠프를 마쳤습니다.

 

학생들이 적은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11명은 교사가 되고 싶다고 하고, 9명은 의사 또는 간호사기 되고 싶다고 하고 나머지 9명은 화가, 가수, 검사, 회사원, 엔지니어, 회사 임원 등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 주님! 저들의 꿈을 다 이루어 주옵소서!

 

 

 

 

 

B. 5월 10일(주일)-미농 펀드 계약식

 

 

오늘은 좀 바쁜 날입니다. 1시간  거리(45킬로미터)의 닌화 교회에서 주일 예배(아침8시) 전에 미농펀드 계약식을 마친 후 예배를 드리고 급히 나짱으로 돌아와 나짱한인교회에서 설교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니엘의 차로 6시에 나짱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닌화에 도착해서 반짱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아침 중입니다.

 

반짱이 뭐냐 하면 사진에서 보듯 쌀국수 만드는 쌀물을 엷게 익혀 그 위에 파와 몇 가지 양념을 얹은 것으로 한 접시가 한 젓가락 되는 부드러운 그시기 입니다.

 

일단 저하고 최집사는 아홉 접시씩을 먹었습니다. 옆 좌석에는 열다섯 접시를 먹는 사람도 있네요.

 

오늘 계획은 7가정의 계약이 완료되어 자금을 회수 하고, 한 가정에 특별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목사님과 핀이 서류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류를 점검하는 동안 교회를 둘러 봅니다. 8시 예배 전에 각종 성경 공부가 있습니다. 청소년반.

 

청년반입니다.

 

 

 

장년 여성반은 본당 오른쪽 뒤쪽에서 공부를 하고

 

장년 남성반은 본당 왼쪽 앞쪽에서 공부를 합니다. 교사가 킨원로목사님의 사위입니다.

예전엔 우리도 주일 예배 전에 교회마다 성경공부 시간이 있었지요!

 

 

 

 

유치부입니다.

 

대충 계약서 점검이 끝난 모양입니다. (미농펀드 계약서는 베트남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저와 핀이 계약 만료로 회수된 자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약의 보증인으로 목사님, 교회 서기와 회계 집사가  계약 이행의 책임을 지고 서명을 합니다.

서기집사가 서명 중입니다.

 

교회대표인 젊은 서기 집사 하집사 입니다.  오래 전 제가 HVS에 입사 시켰고, 지금은 총무부 대리입니다. 부근의 여러 교회에서 젊은 일군들이 큰 일을 담당하고 있음을 봅니다.

 

제가 목사님께 드린 자금을 목사님께서 수혜 가정에 전달하고 있습니다.(2천만동)

 

3년 동안 펀드 자금으로 사업을 잘 이루고 자금을 반납한 가정에는 노고를 치하하는 뜻으로 제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반납하는 7가정 중 한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서 불우이웃 돕기로 탕감할 수 없느냐는 요청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미농펀드는 불우이웃돕기가 아니므로 계약대로 실행해달라고 거절했습니다. 선교지에서는  필요시 ‘아니요’를 확실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목사님과 선물을 주고 받았습니다. 공목사님은 핀의 큰오빠의 장인입니다.

 

드디어 8시 예배가 시작되고 …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찬양을 하고…

 

HVS출신들이 특송을 하고… 숫자가 작아 다니엘도 임시로 HVS출신으로 하고… “하이테오따 마어꼰 하이테오따”하는 찬송인데  “나를 따르라  너희는 나를 따르라..”는 의미입니다.  2절은 제가 솔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연습한다고 목이 쉬었습니다.

 

 5월10일 주일의 오늘의 말씀입니다. 세계적으로 … 대충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 되실 것입니다.

 

 

 

예배 중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이 부담이 되어 이렇게 기도 중인 사진이 많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넘어 가기 전에 미농 펀드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날 반납할 7가정 중에 1 가정은 급한 일로 출타 중이고, 한 가정은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집에 문제가 있어서 1년 유예를 요청했으며, 나머지 5가정은 계약대로 반납했습니다.

이날 1가정(오토바이 수리업)에 2천만동을 지원했으며, 5월 31일 추가로 닌화교회의  1가정에 천만동 지원을 했다고 보고가 왔습니다. 반납한 5가정은 닌화교회와 다이란교회의 성도들입니다.

 

 

 

 

 

 

 

급하게 나짱에 도착하여 10시 30분 한인예배(푹하이교회내)에 겨우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설교를 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자는 뜻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나짱을 품은 선교 최일선에 선 용사들입니다.  모든 분들이 너무 귀하십니다.

 

5월3일(주일) 예배에 대표 기도를 맡으신 최집사님, 나짱 한인교회를 위해서도 열심히 봉사하고 계십니다.

근데, 닌화를 다녀 오면서 찍은 사진 몇 장을 더 소개 드립니다.

 

5월 10일의 논입니다. 수확이 끝났습니다.

 

 

수확을 하면 일단 소들이 덜 짤린 볏집을 먹습니다.

 

오리들도 신이 났습니다.

 

 

이곳은 새우 양식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새우 중에 상당부분이 베트남에서 양식된 것입니다.

 

벼를 수확하고 볏집을 기둥 주위에 이렇게 쌓아두고 소가 먹게 합니다. 몇 달 동안 먹어도 소 발에 밟혀 더럽게 되어 벼려지는 볏집이 거의 없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생활의 곳곳에 지혜가   있습니다.

 

지금 왕복 2차선 도로가 베트남을 종단하는 최고의 고속도로입니다. 현재 4차선으로 확장 중인데 시일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것은 5월 1일에 찍은 사진인데 어떤 논은 수확 후에 다시 직파한 벼가 이미 자라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파종의 시기나 추수 때라고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전승기념일(4월30일,베트남 전쟁)을 위해 …

 

베트남에서는 작은 시골 마을에도 이렇게 큰 성당이 서 있습니다. 아직도 상당한 성도들이 있으며 개신교회와는 달리 정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길에는 이렇게 나락을 말립니다.

 

 

 

 

 

 

 

 

 

 

C. 5월31일(주일)-5월 러브수이라우 행사

 

 

5시 30분 수이캇 교회의 예배가 시작되는데 한 달 만에 지붕이 생겼습니다. 어제까지 작업을 해여 완성했답니다. 공사 금액은 4천만동(2백만원). 이젠 우기에도 큰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맨 앞줄에 타오, 타오의 남자 친구 리, 남궁경희선생, 김지윤선생이 보입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그런데 목사님의 강대상 뒤에 성가대 발판은 만들어져 있는데 커튼이 없어서 오픈 된 상태로 햇볕이 그대로 들어 오네요.  커튼이 필요하네요.

 

지붕 밖, 길까지 성도들이 서 있습니다.

 

흰 와이셔츠를 입은 청년들이 여럿 보입니다.  아마 목사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의자를 가져 온 성도들이 예배를 마치고 의자를 들고 집으로 갑니다. 의자도 더 필요합니다.

 

예배 후 청년들이 성구를 정리하네요.

 

작은 예배당에서는 예배 후 성경 공부가 시작 됩니다.  강사는 인칸교회에서 유일하게 목사님과 수이캇 교회로 온 일군 방집사 입니다.

 

성경 공부에 참석한 사람들이 교회 집사와 교사들입니다. 아마 구역 공과 같은 것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예배 드렸던 자리가 정리 되고 타오가 학생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어 일부 학생들은 부모들과 산속으로 일하러 가고 없습니다. 원래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았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산속으로 들어가 일(과일, 땔감 등)을 합니다.

 

중1학년, 13명 밖에 없습니다. 일을 해야 하니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가 내심 싫고, 아이들도 공부가 재미없기 때문에 학교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역광 이라서 캄캄하네요!

 

이번엔 역광을 피해 90도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고등학생들입니다.

 

장학생 중에도 1명이 결석했습니다.

 

이 사진의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가 그려진 티를 입고 있는 학생은 최근 이곳 소수민족 학교를 지원하는 만덕재단(제주도)에서 지난 겨울 10여명의 학생을 한국에 초대하였을 때 한국을 다녀 온 학생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10여명의 학생을 초대한답니다. 만덕재단에서 이곳에 유치원을 세워 현재 운영 중인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남궁경희선생께서 이 유치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에 변동이 좀 있었다고 보고가 왔습니다. 중3에서 한 학생이 나갔고, 한 학생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중4에서 한 학생이 나갔고, 고1에서 한 학생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전체 숫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고1에 새로 들어 온 카오 티 키엠 입니다.

 

오늘 타오가 혼자 와서 목이 쉬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타오 곁에 투이화에서 온, 곧 결혼 할 남자 친구 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나짱에서 살면서 타오 따라 우리의 간사가 되겠습니다.

5월 행사는 이번 학년의 마지막 후원행사입니다. 이미 방학을 하였기 때문에 지난 해와 같이 6월 7월에는 후원 행사가 없습니다. 8월 셋째 월요일에 신 학년이 시작하므로 그 전에 신학년 시작 후원회를 할 것입니다.

 

 

금일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최집사, 남궁경희 & 김지윤선생, 목사님부부, 타오&리 입니다. 새벽부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 기타 이야기들

 

 

 

 

1. 전승기념일, 노동절 연휴

 

연휴에 핀과 타오의 고향 투이화로 함께 갔습니다. 다니엘은 시온 그룹이 다크락 쪽으로 행사를 떠나기 때문에 함께 갈 수가 없어서 운전을 잘 하는 친구 한 명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3시간 정도 가는 길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쉽니다. 오른쪽이 운전수.

 

핀네에서 늦은 점심을 성대히 접대 받음. 핀의 부모와 첫째 셋째 언니와 함께…

저녁 식사는 우리가 가져 간 인삼으로  삼계탕 잔치를 했습니다.

 

투이화 해수욕장.

 

 

 

 

 

 

2. 5월 12일(화)- 나짱 크루즈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입니다. 그런데 한 달 동안 아파트에 있으면서 저녁에 식사를 준비해서 핀, 타오, 다니엘이, 주말에는 최집사까지 함께 저녁 식사를 했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다니엘이 7시 30분에 아파트로 와서 나를 데리고 쌀국수 식당이나 카페에서 방미에 계란, 코코넛 주스로 아침을 접대하고 때로는 점심에, 저녁에 외식을 할 때면 항상 자기들이 돈을 내었습니다.

그래서, 귀국하기 전에, 핀의 생일도 가까워 식당을 알아 보라고 하니 식당보다 새로 운영 중인 나짱 크루즈를 타자고 합니다. 크루즈 회사에서 밴을 아파트로 보내어 모시고 가네요.

 

크루즈 응접실입니다. 승객 11명을 선원 25명이 서빙을 합니다.

 

독일인 총지배인(왼쪽에서 두 번째)이 선장과 주방장, 지배인들을 데리고 와서 인사를 합니다.

 

 

 

 

다니엘도 오늘은 품위가 있습니다.

 

 

 

우리 해양대학 실습선 ‘한나라’호가  크루즈와 함께 나짱 부두에 정박하고 있네요.

 

배가 나짱 만을 항해하는 저녁에 이 SUN SET 갑판으로 초대를 하였습니다. 잘 정돈 되어 있고 과자, 캐쉬넛과 각종 음료수, 주류들도 무제한 접대합니다. 저는 레몬 쥬스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것을 주문했고요.

 

나짱항을 따나는데, 건너 보이는 곳은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별장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호텔입니다.

 

타오하고, 뒤는 총지배인과 승객, 지배인의 애인이 보이네요.

 

핀, 나짱의 짱푸거리와 호텔들입니다.

 

다섯 가지의 요리 중에서 메인이 되는 바다가재를 받고서

 

승선 허가를 위해 제출한 자료에서 핀의 생일을 안 선원들이 우리 테이블에 와서 뮤지션들과 생일 축가를 부르고 있어서 우리도 일어났습니다.

 

 

생일 축하는 누구라도 춤추게 하네요!

 

뉴스에 빠트릴 수 없는 사진이 있어서…

 

5월3일 장학생 캠프에 수고가 많았던 고성안선생과 또안 청년을 아파트로 초대하여 삼계탕과 한치 파전으로 접대하였습니다.

 

 

 

 

 

E. 회계보고 (4,5월분)(회원 ONLY)

 

 

 

E-1  4월 회계보고

 

 

* 회비  :  CBMC울산중앙지회, 대공원목장. 가나안목장,  미래농산, 김창만, 최창환, 이경희, 이한기, 장헌열 , 이동주, 이승우,  박성현, 박은순, 최욱선, 김수연, 이승헌, 이가람, 백보연. 김필년, 마상찬.

* 특별회비 : 박순애

 

 

 

 

 

E-2   5월 회계보고

 

*회비  :  CBMC울산중앙지회, 대공원목장, 가나안목장, 미래농산, 김창만, 최창환, 이경희, 이한기, 장헌열, 이동주, 이승우, 박성현, 박은순, 김수연, 이승헌, 이가람, 백보연, 김필년, 마상찬, 최영길

 

*** 최영길안수집께서 새 회원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겠습니다.

 

 

 

 

 

 

 

 

 

F. 알 림

 

 

 

1. 하나님의 은혜로 4월15일부터 5월 14일까지 베트남 출장을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 8월 10일 출발 예정인 러브수이라우 단기 선교단의 준비 모임은 4차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은혜 가운데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3. 수이라우 지역의 학교는 5월말로 학기를 종료하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6월 , 7월에는  후원회는 없습니다.

 

4. 5월3일 장학생캠프에 소요된 일체의 경비는 본회 회계 원칙에 따라 본회의 회계와는 별도로 개인 경비로 진행되었습니다.(전체 경비 약 35만원)

 

5. 최영길 안수집사께서 회원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profile
    촌놈 2015.06.17 16:54
    사진 넣는 것이 복잡해서 못 넣어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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