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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폴 사이먼(Paul Simon)

 

 

당신이 맥이 빠져 어두운 기분일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넘칠 때,

내가 눈물을 닦아 드리지요.

나는 당신 편이거든요.

세상의 바람이 차갑고 친구도 없을 때,

고뇌의 강에 걸린 다리처럼 내가 몸을 던져 드리지요.

당신이 충격을 받았을 때,

정처도 없이 헤맬 때,

괴로울 때 내가 위로해 드리지요.

내가 당신의 몸을 대신해 드리지요,

어둠이 오고 고통이 주위에 가득 찰 때,

고뇌의 강에 걸린 다리처럼 내가 몸을 던져 드리지요.

 

 

등록일 : 2015.02.25
이전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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