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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47년의 감사를, 50년의 희년을!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47년의 감사를, 50년의 희년을!

장기영목사

 

   지난주일 우리 교회 창립 47주년 감사예배는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온 성광의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그간에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는 예배로 드렸고 특히 예배중에 있는 성찬식에 우리가 한 가족으로 하늘 천국을 기다리며 슬기로운 처녀같이 살자는 다짐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같이 우리의 우리됨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는 시간이었고 모든 감사와 찬양은 오직 한 분 주님만이 받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우리 교회를 이끌었던 분들이 지금까지 생존하여 굳게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데 그분들의 신앙의 놀라워 후대인 우리들의 큰 귀감이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대략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지만, 저들의 기도와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 신앙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곳에 교회를 세우고 몇 번에 걸쳐 헌신하여 성전을 완공하려 했지만, 힘에 지나서 지쳐 있을 때 저도 이곳으로 부름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기도 중에 우리 교회에서 지금까지 그루터기가 되어 함께 신앙생활 하는 분들도 귀하지만 우리 교회를 거쳐 간 수많은 구원받은 영혼들도 이제 어느 곳에서도 신앙생활을 잘하여 주님의 몸을 세워감에 감사를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월이 흘러 3년이 지나면 어언 50주년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얼마나 감회가 새롭고 또 희년을 맞는 3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기에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기쁨에 찬 희년을 맞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우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에 최우선 해야겠었어 지금까지도 힘써서 수고했지만, 지금보다 더욱 교회교육에 힘써서 투자하자면 우리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지금 곧 여름 행사가 진행되는 데 온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교회 계신 어르신들의 노년 교육도 이젠 관심 가져야 하겠어서 우선 몇몇 교회가 어떻게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는지를 찾아보고 우리 교회도 내년부터는 작지만 한 가지씩의 젊은 실버사역을 해보려 합니다.

 

   다음에는 우리 젊은 3~40대 세대들의 희망을 주는 교회가 돼야겠었어 어린 자녀교육이나 부부들의 가정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교회가 어떻게 저들을 섬길지를 관심 가져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주님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기 위해선 동력이 필요한데 그 동력을 회복해나가기 위해 기도와 찬양 사역에 더욱 힘써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목장이 활성화되면 이같은 모든 사역이 동력을 얻어 초대교회 같은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확장되리라 확신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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