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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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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칼럼 작성자 최새마을목사

 

  저는 매년마다 컨퍼런스를 기다립니다. 가정교회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며 우리 성광교회를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 어떻게 하면 더 굳건하게 세울 수 있을까 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19일(목)부터 21일(목)까지 진행된 제 64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매년마다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는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인데 이번에는 73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경이 말하는 바로 그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간절함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임했을 때는 가정교회로서의 신혼기(즐겁고 행복하며 부흥하는 시기)를 지나 침체기하면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과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목사님들 중 가정교회가 잘되고 있다고 하는, 부흥하는 교회의 목사님들을 찾아가서 침체기를 벗어나는 방법을 질문하면 목자와 목녀를 평신도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보내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정표를 게시판에 붙이고 참가신청을 기다려도 신청자는 한분도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경비를 지급한다고 하여도 그렇게 좋은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석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다가 작년 말에는 당회에서 목장을 조정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목장을 더 활성화시키기 우해 5월부터 직접 목장심방을 하시기로 하고 현재 진행 중에 계십니다.

 

  여러분도 우리교회가 침체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슈트라츠(C.H.Stratz)의 신체의 발달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의 신체발달에서 키가 크는 신장기(伸長期)와 키는 커지지 않지만 체중이 증가하며 속이 자라는 충실기(充實期)를 반복하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체기는 마치 충실기와 같이 부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부흥을 준비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침체기라고 낙담할 필요 없습니다. 목장에 모임을 잘하면서 기다리면 부흥의 시간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우리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면 어떻습니까? 목장이 분가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등록하는 분들은 모두 목장을 통해서 등록되고 있습니다. 목장이 안된다. 안된다. 하였는데 목장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회가 전도하여서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목장이 전도하는 것이 가정교회가 제대로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교회는 침체기가 아니라 충실기에 있습니다. 성정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제 모든 성도님들이 신장기은 교회의 부흥에 동참하고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하는 부흥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고 힘을 내어서 부흥에 앞장서는 성광의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1. 26May
    by 관리자
    2015/05/26 Views 31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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