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목회 칼럼 - 리셋(Reset) 합시다!

2021.07.03 15:27

리셋(Reset) 합시다!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칼럼 제목 리셋(Reset) 합시다!

리셋(Reset) 합시다!

김승민 목사

 

    오늘은 정말 영광스러운 주일입니다. 이곳에 진리의 기둥과 터를 세우고 5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또한 장기영 목사님과, 두 분의 장로님, 한 분의 안수집사님, 여섯 분의 집사님의 헌신을 기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22년간 눈물로 목회하셨던 장기영 목사님과 아홉 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울산성광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 오늘은 저의 담임목사 취임, 그리고 앞으로의 50년을 짊어질 두 명의 장로님과 열 분의 권사님, 아홉 분의 안수집사님이 세워지는 날입니다. 새롭게 시무를 시작하는 이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여 성광교회의 부흥을 일구어 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함으로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

 

    올해 우리교회는 창립 50주년입니다. 성경의 표현으로는 희년입니다. 희년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성광의 모든 성도들은 다시 시작할 것을 결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찬양과 기도를 다시 시작하고, 봉사와 섬김을 다시 시작합시다. 조지 휫필드의 말처럼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는 닳아서 없어질 것’을 결단합시다. 그래서 뜨거운 예배가 있는 교회, 젊은 부부들과 청년들이 몰려오는 교회, 영적 매력과 위로가 있는 교회, 세상 속에 있지만 세속적이지 않은 교회를 함께 만듭시다.

 

    울산(Ul-San)을 줄이면 우리에게(US)입니다. ‘리셋(Reset)’을 결단하고 잘 준비하여 실행하면 하나님께서 ‘울산’을 ‘우리에게’ 분명히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우산의 소망이 됩시다. 그래서 지금의 50년보다 앞으로의 50년을 더욱더 찬란하게 합시다. 다른 영이 아닌, 한 성령에 사로잡혀 저와 여러분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10Jul
    by 최사무엘
    2021/07/10 Views 73 

    눈높이를 맞춥시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3 Next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