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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목사․장로 통회기도회를 준비하며...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저는 요즘 참 바쁩니다. 원래 울산기독교연합회장이란 위치가 이렇게 바쁜 자리인줄은 몰랐습니다. 전엔 우리 울산의 기독교가 불행히도 둘로 나뉘어져서 반쪽짜리(?) 회장이었는데 다행히도 올해부턴 하나가 되어 교계와 시민단체, 그리고 행정부서까지 자기들의 행사를 빛내기 위해서인지 부족한 저를 부를 때가 많고 특히 그간에 못다한 기독교연합회에 대한 기대와 욕구도 많아 각종 회의에 새벽으로 밤으로 참석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를 만나는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저보고 복이 많은 목사라 하는데 그것은 아마 할일 많은 목사란 뜻인 줄로 압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현 시대를 바라보며 신뢰가 추락한 교회가 어떻게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중에 부산의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525해운대성령집회를 본따서 우리 울산에도 이런 기도의 집회를 가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존망이 우리 교계의 지도자들인 목사․장로들에게 있기에 먼저 그간 우리의 부족한 점들을 적나라하게 내놓고 통회하며 간절히 기도한다면 미스바의 역사는 오늘에도 얼마든지 일어나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침체된 교회부흥의 영적 파도의 첫걸음도 목사와 장로들의 회개기도로부터요, 분열된 공교회가 연합하여 울산지역을 복음화하는 첫걸음도 목사와 장로들의 회개기도로부터라 믿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최대의 기쁜 날은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승리하신 부활절로 이날 오후에 우리 울산의 모든 교회가 태화강 십리대밭 야외공연장에서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약 15,000명 정도 모였지만 올해엔 더 많은 성도들이 모이리라 추정합니다. 저는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우리 울산의 모든 성도들이 이런 모습으로 재림의 주님을 맞을 것을 확신하며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우들께서도 그간에도 그런 기도하셨지만 올해엔 더욱 힘써 기도로 동역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일 날씨도 좋게 해주셔야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야외행사가 잘 진행되고 오시는 강사이신 서울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님에게 크신 능력을 주십사 기도해 주시고 예배를 준비하는 임원들에게도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토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가족과 우리 교회만을 위해 기도했다면 이젠 우리의 눈을 넓게 열어 울산의 모든 교회가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우신 하나의 교회라는 공교회 개념을 인식하여 신앙생활하길 소원합니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교파를 초월하여 사도신경을 신앙고백하는 모든 주님의 교회가 하나의 교회라는 공교회 개념이 확실하길 주님께서 그토록 원하셨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목사․장로 통회기도회와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우리 울산의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잃은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부활의 능력을 공급받아 모두가 주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므로 울산을 복음화를 앞당기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에 우리 성광교우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므로 작지만 큰 능력을 갖춘 좋은 소문난 데살로니가 교회 같은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
:21)



등록일 : 2014.04.12
이전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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