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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하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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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하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하는 차별금지법

;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길원평 교수

 

첫째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유전 때문에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동성애 옹호 과학자들에 의해 유전자, 두뇌 등의 자료로 동성애의 선천성이 집요하게 주장되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결과는 번복됐다. 선천성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 동성애가 유전이 아님은 과학에 의해 밝혀졌다. 대표적인 것이 두 가지다. 하나는 모든 선천적 영향을 동일하게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 비율이다. 다른 하나는 2019년 4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동성애 유발 유전자는 없다는 발표다. 대다수 과학자는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지 않음에 동의한다.

 

둘째, 동성애 형성 과정에 선천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인간의 몸과 성격은 어느 정도 유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영향은 간접적이고 미약하다. 즉, 동성애 충동을 만들거나 동성애 행위를 강제하지 않는다. 동성애를 행할 가능성이, 증가의 간접적 영향이다. 이는 마치 살인 행위에 다혈질에 근육질 몸이 간접적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격과 몸 자체는 선악이 없는 중립적이다. 이런 영향을 핑계로 동성애를 정당화하면,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 모든 행동이 정당화될 뿐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어느 정도 선천적 영향을 받는다.

 

셋째, 인간의 모든 행동은 자유의지에 의해 통제를 받는다. 환경 등의 후천적 영향, 몸과 성격의 선천적 영향이 인간의 의지를 무력화시키고 행위를 강제하지 않는다. 인간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니다. 동성애를 어쩔 수 없이 했다고 주장하면 안 된다. 마땅히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행위의 책임이 면제되고 선악의 판단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인간은 의지와 절제력이 있기에 후천적·선천적 영향이 있다는 것만으로 윤리적 판단에서 면제되지 않는다. 동성애 옹호자들은 왜 선천적이라 주장하는가. 첫째, 어쩔 수 없이 했다고 변명함으로 타인의 비난을 피하고 자기합리화를 하기 위해서다. 둘째, 동성애를 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강한 중독성으로 인해 번번이 실패하니까 타고 났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셋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동성애를 차별금지 사유로 넣기 위해서다. 대다수 사람은 태어날 때 결정되는 것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 된다고 본다. 따라서 동성애를 타고난 성향이라고 규정하면 차별금지 사유가 될 수 있다. 동성애가 차별금지법에 포함되면 동성애는 ‘정상’으로 공인되고, 동성애를 비도덕적이라고 보는 사람들을 처벌함으로써 세상은 동성애자의 낙원이 된다. 서구는 과학에 의해 미혹됐고, 그로 인해 동성애를 차별금지법에 포함했다. 한국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한다. 다행히 최근 과학의 성과들이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정하고 있기에 서구가 당한 미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었다.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살펴보면, 먼저 동성애는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동성애자들은 치유 불가능하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또 동성애는 차별금지법에 차별금지 사유로 들어갈 수 없으며 정상으로 강요되어선 안 된다. 동성애에 대한 각자의 윤리적 판단을 혐오나 차별이란 이름으로 통제해서도 안 된다.가끔 동성애의 선천성을 믿는 국회의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등의 발언을 들으면 안타깝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서울시 학생인권종합계획 등은 왜곡된 지식에 미혹된 결과인 것 같다. 정치인을 포함한 많은 국민에게 정확한 과학 지식으로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 대한민국만큼은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미혹에 빠지지 말고 바른 진리 위에 굳건히 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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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하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2021.05.2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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