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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금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개방화와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변화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을 지배했던 가치관들이 하나 둘씩 무너지고 혼돈 되면서 교회와 사회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교회가 다시 생명력을 회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본질적인 사역을 회복하기 위하여 도전해야 할 목회적 대안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교회는 어떤 처방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성경은 과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답을 가지고 있을 것일까요?

20세기의 성장 일변도적인 문제점을 딛고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파워풀 한 교회를 이루어가기 위해서 한국교회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할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되지만 하나님이 제시하신 미래적 대안은 "가정교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가족구조

성경은 교회를 하나님의 집(친족)이라 칭하며딤전 3:15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자녀요 1:12 또는 가족엡 3:14이라고 부릅니다. 교회가 교회다울 수 있으려면 가족 구조가 필요하며 목장은 바로 이 필요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정착

인간은 낯설움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초기에 따뜻한 영접은 필수적인 정착요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규모가 클수록 이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목장은 교회정착의 초기단계에서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영적성숙

성경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안에 어린아이" 고전3:1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자라기 위해서는 영적 부모의 돌봄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장은 바로 이런 영적 가족의 상호관계를 통한 영적 성숙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적 봉사

교회는 교회의 지체들을 통하여 공동체의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주께서 교회에 위임하신 가장 대표적인 과제는 소위 주님의 명령으로 불리워지는 선교와 가장 큰 계명으로 불리워지는 사랑의 실천 곧 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장 재생산

주님은 제자들을 향한 그의 마지막 명령에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9 이것을 재생산이라고 말합니다. 제자 개인의 재생산 못지 않게 공동체의 재생산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사실상 모든 족속 중에 제자를 삼고 세례를 명한 것은 개인적 재생산을 넘어서는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복음전파와 함께 천국이 가까웠다고마 4:17 말씀하시며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과 온 세상에 전파될 때에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장의 재생산과 선교지의 교회개척은 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