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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아버지학교로 초대합니다”
칼럼 작성자 최새마을목사

   2년 전 겨울에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였습니다.


   가정교회인 우리 울산성광교회에서 목자와 목녀, 그리고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가정이 바로 서야 목장도 잘되지 않겠나? 생각하였습니다. 가정회복 프로그램 중에 아버지학교를 우리교회에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먼저 어떤 프로그램인지 먼저 경험해 보아야지 자신있게 권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동구까지 가서 아버지학교를 수료했습니다.


   그 기다리던 아버지학교가 27일부터 우리교회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경험했던 아버지학교의 감동을 우리 성도들이 누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참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훈련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훈련받기 전까지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네가 목사인데...., 그래도 나는 괜찮은 아버지고, 괜찮은 남편이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그 생각은 교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갓 결혼하여 아이를 갖기를 원하는 20대의 예비아버지부터 70대의 지긋하신 아버지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 모여 울고 웃고 감격하며 그동안 가정에 대해 소홀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여 나갑니다.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포옹도 하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매주 숙제를 하면서 잊어버렸던 자녀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버지와 남편의 모습을 훈련하게 됩니다.


   가슴에 손을 얻고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를 외치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를 외치면서 가슴과 마음에 진정한 정체성과 소명을 새기고 새기게 됩니다. 주차가 거듭할수록 훈련생들은 변해갑니다. 지금까지 아버지로 살면서도 못했던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속에 있던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내를 품고, 자녀를 품고, 아버지를 용서하며 진정한 아버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그 안에는 사랑하고 품고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작은 터치만 해주어도 많은 분들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우리는 누구에게나 아들이요 아버지란 사실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 배워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이 좋은 아버지라고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제일 많은 깨어짐과 변화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을 위해서 아무리 바빠도 5주간만 시간을 내시기 바랍니다. 직장의 근무시간을 잘 조종하셔서 꼭 아버지학교에 등록하여 훈련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등록일 : 2014.09.07
이전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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