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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코로나 때문에가 아니라 코로나 덕분에(?)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코로나 때문에가 아니라 코로나 덕분에(?)

장기영목사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저는 조금이나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자져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 따라 사람을 지으신 이가 참 고약한 질병인 코로나를 우리에게 보내시면서 얼마나 마음을 아파하셨을까? 그 아름다운 봄철에, 그 따스한 사랑을 나누는 가정에, 또 당신의 성호를 찬양하는 교회에, 코로나를 허락하시면서 아파하는 인간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까? 물론 우리 성도들 중엔 아직은 어려움 당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어쩌다 확진자가 되어 병원에 누워있게 되거나 격리자가 되어 시설에 있는 사람들을 tv로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사랑의 하나님은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아는 범주 안에 예배를 중단한 적이 없었는데 참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모두도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겪는 재앙인데 그 어떤 박해도 전쟁도 정변에서도 예배는 드렸었는데 ...

 

   그런데 제가 사도행전 8장을 읽다가 예루살렘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을 때 사도들 외에 모든 성도가 유대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의 박해‘때문에’성도들이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흩어진 성도들은 두루 다니며 말씀을 전했는데 분명한 것은 박해‘덕분에’저들이 다니는 곳곳마다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교회에 모여 예배드릴 수 없어 흩어져야만 했으나 나중엔 그로인하여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오히려 박해가 하나님의 나라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문에’로인해 참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덕분에’의 요인을 찾으므로 오늘의 힘든 상황을 새롭게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재산을 잃어버리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생명과 같은 예배를 못 드림으로 인해 참 크나 큰 아품이지만 이런 사태를 통해 우리 인간들이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찾은 여러 유익 중에서 먼저 우리들이 그간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 피고 인간의 욕망과 죄악을 저지르며 산 것을 회개하며 깨닫게 되어었습니다. 다음으로 신천지의 정체를 그간 잘 모르셨던 분들도 이단의 횡폐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인간의 무력함을 실감하며 보이지 않는 전염병 앞에 무릎 꿇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권력자들의 권력을 가지고도 또 아무리 지식과 첨단 과학으로도 또 우리가 그렇게 원하는 물질을 가지고도 전염병 앞에 무력한 인간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같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환경이 앞으로 오겠지만 코로나 ‘덕분에’우리 자신이 진짜 주님을 믿는 자인지 그냥 교회만 왔다가는 자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재앙이 얼마나 계속될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주님이 빨리 이 재앙을 끝내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다윗왕이 범죄로 7만명의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죽였던 천사에게 “이제 너의 손을 거두라”(삼하 24:16)고 명하심같이 지금 똑같이 말씀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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