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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11:50

학교전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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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학교전도를 마치며
칼럼 작성자 장인국전도사

학교전도를 마치며

장인국 전도사

 

    오늘 우리 성광교회에 내가 처음으로 온 날, 지민이가 전도해서 1년동안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내가 친구들을 전도하고 남동생도 전도하게 되었다. 나도 처음 때 어색했고 점점 알게 되었다. 토요일에는 오손도손 수업이 참 재미있다. 떡볶이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부활절 계란 만들기, 등 많이 만들었다. 여름방학 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물풍선에 물을 넣어서 던지고 물총싸움도 했다. 그 때 너무 재미있었다. 학교 마치고 나오면 전도사님이 홍보를 한다. 맛있는 군것질로 전도를 한다. 동생은 교회에 오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어떨 땐 고집으로 내가 못 간 적이 있었다. 한 번씩 자꾸 이래서 정말 속상하다. 그래서 동생은 토요일 오순도순에만 온다.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게 재밌다. 예배가 끝나면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갈 때가 있다. 어쩔 땐 친구와 수다 떨고 갈 땐 인사를 길게 한다. 그 이유로 교회를 자주 나온다. 교회의 예수님, 하나님은 정말 멋지다. 죄가 없는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하는 모습 정말 마음이 아프다. 옛날 때는 양을 키우시고 하는데 100마리를 키우시고 1마리가 없어지면 찾으러 간다. 아무리 찾아도 없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 반 친구들도 교회에 다녀서 같이 천국으로 가고 싶다. 난 성광교회가 멋지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천국에 꼭 갈 것이다. 겨울 때 여름 때 상관없이 다 나올 것이다. 늦어도 조심스럽게 들어와 찬양, 예배를 잘 할 것이다. 찬양 할 때는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오래된 교회다. 그래도 행사, 예배 등이 완전 재밌다. 재밌으신 목사님, 즐거우신 집사님, 항상 행복하신 전도사님은 우리를 돌보신다고 힘드실 것 같다. 내가 커서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이 되어 볼 것이다. 그리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다닐 것이다. 그리고 전도해서 함께 친구도 데리고 갈 것이다.

(방과후수업)를 통해 전도된 신정초 3학년 손유진의 ‘우리교회란?’

 

    신정초 3학년인 유진이는 작년 학교 전도를 통해서 나온 친구입니다. 유진이 외에도 준석, 경석, 은서 등 30여명이 모두 학교전도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전도는 일주일 4번 4분의 선생님과 함께 과자와 아이스티 등을 나눠주면서 토요 방과 후 수업에 나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교회로 나오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업에 먼저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일예배로 이어지게 되어 아이들에겐 교회가 재미있는 곳, 가고 싶은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낯선 사람이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것을 먹지 말라는 학교의 당부로 인해 몇몇 아이들은 경계를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성광교회는 사이비 아니잖아요’‘성광교회에서 나눠주는 건 먹어도 되잖아요’라며 아이스티를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볼 때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신정초등학교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마리의 양을 찾아다니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끝까지 아이들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신정초등학교 아이들이 복음의 사탕을 먹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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