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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칼럼 작성자 최새마을목사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청년부 수련회를 마치고)

최새마을 목사

 

    코로나는 우리들의 생활의 모두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물론 교회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새롭게 들어왔다. 영상예배, 마스크 쓰기, 체온체크, QR출입명부, 2미터 거리두기, 식당의 모습..... 많은 것들이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것들이 진행 되고 있지만 이제는 적응하여 자연스러운 일들이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정기예배 외의 모임은 아직까지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이번 교육부 여름행사는 숙박이 없이 하루에 마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수련회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를 고민하던 중 그래도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조금은 급하게 지난 15일(토)에 청년부 수련회를 가졌다.

 

    성전의 재건이라는 주체 아래 청년부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성의 확인으로 각자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것을 알게하여 자신과 청년부, 몸된 교회를 사랑케 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25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리더들을 주축으로 각자의 달란트를 충분히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였는데 너무 잘해 주었다. 청년부의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다. 무엇보다도 적극적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조그마한 것에도 터져 나오는 리엑션과 웃음은 우리 모두를 하나 되게 해주었다. 어느 누구 하나 재미없어 하거나 부끄럽다고 뒤로 빠지는 사람이 없었다. 서로를 보완해가며 한팀으로 경쟁하기도하고 하나를 완성해 가는 모습은 너무보기에 좋았고 그래 우리는 하나야 라는 말을 하게 만들었다.

 

    지난 겨울 수련회에서는 “삶이 예배다”를 설교했고 이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를 설교하였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교회가 자신이 원하는 교회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분명 성경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고 말하고 있다. 바로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위해 교회를 지었고,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교회를 찾고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고린도교회가 바울파, 바나바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누였던 것처럼 교회가 분열되기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그 피 값으로 세워졌기에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야 한다. 각자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지만 주님의 교회에서 잘 조화를 이루어 각자의 맡은 일을 잘 감당하여 든든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바로 알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고자 더욱 더 힘쓰는 청년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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