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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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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칼럼 작성자 최새마을목사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최새마을 목사

 

 

  우리는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와 부흥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성도님들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새벽기도를 하시는 분들은 문제없지만 새벽기도를 하지 않던 분들이 한주 동안 새벽에 나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성도님은 종일 졸려서 혼났다고 생활 리듬이 깨져서 어려웠다고 그렇지만 새벽에 기도하고 부흥회 때에 말씀을 통해 은혜받았더니 피곤하지만,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이 기도하고 은혜받는 모습을 보면 목회자는 마음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에 나아가면서 ‘은혜받았습니다’. 하며 인사할 때 목사는 행복합니다. 설령 그것이 인사치레의 말이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특벽새벽기도회와 부흥회가 진행하면서 잠시 저의 마음속에 서운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토록 성도님들이 은혜받기를 위해 기도하며 특별새벽기도회와 부흥회를 열었는데 참석하지 않아 비어있는 자리들을 보면서 그분들을 생각하면서 저도 모르게 목회자로서의 서운한 생각을 들었습니다. 아마 그분들을 향한 저의 기대가 컸는가 봅니다. 그분들이 은혜받고 복 받아서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마음이 생겼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겠지, 그분들의 사정이 있었겠지, 다음에는....하며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이 은혜로 사는 분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여 은혜를 놓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함께한 성광의 가족들은 각양의 은혜를 받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마다 일찍 나와서 찬양을 이끌어 주었던 찬양팀의 찬양은 참 은혜로웠습니다. 한 줄로 늘어선 찬양팀의 숫자는 지금까지의 찬양팀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하니 힘이 있었고 찬양하는 분들이 은혜롭게 찬양하니 성도님들도 찬양하는 시간이 너무 신나고 은혜로웠습니다.

 

  참석인원도 첫시간보다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더 많아졌고 은혜받는 성도들의 얼굴에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교회와 성도님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은혜의 말씀들이었습니다. 2시간의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짧게 느껴졌습니다. 말씀 속에서 웃기도 하며 눈물 짓기도하며 은혜받는 성도님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집회는 끝났지만 결단한 것을 위해 남아서 기도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고, 저도 같은 목회자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에 합당한 자로 서기 위해 더 기도하고 말씀 연구에 더 시간을 할애하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특별기도회와 부흥회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목장에서 나누어 주시고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혜의 삶을 살기를 결단한 것을 삶으로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한 번의 은혜가 아니라 계속 부어질 것입니다.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성광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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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file 2018.12.08 47 최새마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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