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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사순절에 주님의 말씀을 필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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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사순절에 주님의 말씀을 필사하려합니다.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사순절에 주님의 말씀을 필사하려합니다.

 

​ 장기영목사

   다음 주 수요일(17일)부터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사순절을 맞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무엇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까 생각하는 중에 우리 교회가 희년을 기념하여 성경을 필사하러해서 이번 기간에 갖기로 기도 중 결정했습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 이미 필사를 통해 은혜를 경험한 성도들도 있지만 이번에 교회적인 성경필사는 좀 다른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온 성도들인 500명이 성경 전체를 나눠 함께 필사하므로 공동체성을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가정생활에서 믿음의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제 성경필사가 다 마치면 우리가 기록한 필사와 함께 지금까지 우리교회를 거쳐 간 수 많은 성도들의 교적카드와 함께 교회 마당에 타암켑술에 담아놓고 교회창립 75주년쯤에 볼려합니다. 그 기간 중에 이미 주님의 품에 안긴 분도 계실테지만 그러나 이때쯤에 새로운 교회 구성원들이 이같은 우리들의 희년의 행사를 보며 많은 은혜를 나누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안내에 따라 정성껏 온 목장과 교회학교클라스에 담당한 분량의 성경필사에 함께함으로 이번 사순절 기간이 더욱 주님과 가까이하는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먼저 성경필사의 유익이 무엇인가요?

   1. 성경 저자의 입장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마치 내가 성경을 써내려가는 성경의 저자인 것과 같은 느낌으로 성경을 써 내려가면서 말씀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저자의 마음과 동화되어 더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의 입장에서 말씀을 통해 나를 보게 된다

 

   2. 말씀 묵상의 효과를 얻게 된다. 말씀 필사는 입을 닫고 귀를 닫고 눈으로 말씀을 주목하면서 마음으로 말씀을 되뇌이고 다시 손으로 그 말씀을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작업입니다. 통독이나 속독보다 더 더디고 느린 작업이지만 그만큼 구절구절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다.

 

   3. 통독의 5-10배의 효과가 있다.기 본적으로 손으로 한번 필사하는 것이 읽는 것의 5-10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성경은 정신을 집중해서 천천히 필사하면 성경을 5번-10번 읽는 것 만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성경 필사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①처음부터 너무 의욕이 앞서서는 안된다. 성경 필사는 통독과 달리 꾸준함과 인내와 성실함이 요구되는 작업이기에 처음부터 너무 의욕만 앞세우면 얼마 안가 제풀에 나가 떨어질 수 있다.

  ②무엇 보다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③글씨체에 너무 민감하지 말라. 글씨를 너무 잘 쓰려고 하다 보면 성경은 글쓰기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 쓰기 싫을 때는 흘려 쓰기로 시작해도 된다.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본래 글씨체로 돌아온다.

 

   우리 교회는 목장별로 교회학교 클라스별로 담당을 나눴기에 담당자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다움 주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려 주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중에 가정에서도 필사할 수 있지만 교회 오시면 중보기도실과 교회의 조용한 곳을 골라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필사하게끔 장소를 마련코자 하오니 이용 바랍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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