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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교소식 - 가정교회는 이 시대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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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광교회 여러 목장들의 따뜻한 섬김과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중국심양/로용수 목사]

저는 중국 심양에서 조선족교회를 섬기는 로용수목사입니다. 지난해 말에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 하얼빈에서 성광교회의 장기영 목사님을 만나 <평신도사역의 리더십>이란 내용으로 교육을 받으며 은혜를 받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성광교회의 목장들을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로 많은 것을 새롭게 정리하며 배우게 되어 참 감사가 넘칩니다.

중국 심양에 수백개(정부의 허락이 되어있는 교회가 200여개 그리고 이제 허락을 받으려고 300여개가 줄을 서 있음)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저의 교회는 심양에서 처음으로 가정교회사역을 접목하였기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상담할데도 없고 안타까움들이 많았는데 이번 방문에서 많은 해결을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광교회에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성광교회의 목장들은 목자와 목원들이 아주 친근하게 나눔을 잘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눔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목장 때문에 성광교회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목장의 매력을 다시 확인도 하였습니다.

저의 교회는 성도들이 그전의 구역예배의 전통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하면서 나눔이 잘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목자들이 혼자 나눔을 많이 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저는 이번에 몇몇의 목장들을 방문하면서 목자님들이 목장모임을 지혜롭게 인도해 가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자들은 적게 말하고 목원들에게 계속 질문도 하면서 잘 이끌어 가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의 심양교회는 목자들이 섬김을 아주 힘들어 하였습니다.어떻게 하면 목자들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격려할 수 있겠는가를 고민했는데 이것도 답을 얻었습니다. 담임인 저 자신부터 완전히 가정교회사역에 전적으로 헌신되어 목자들을 잘 섬겨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성광교회는 담임목사님이 한달에 한번씩 초원지기들을 모아 직접 섬기시고 목장모임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감되었습니다. 강사를 초청하여 목자헌신예배를 드린다는 교회소식을 보면서도 은혜를 받았고 주보앞면에 담임목사님과 전체 목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도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교회 사모님도 목장을 섬기시는 것을 보면서 목사인 저 자신부터 온전히 헌신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사역은 이 시대 우리의 주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확신합니다. 성도님들은 가정교회 안에서 나눔의 재미와 기쁨을 누리며 여러 가지 상처를 치료받기도 합니다. 저희 중국심양교회는 이제 온 심양에 모델같은 교회로 자리를 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잘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이번 성광교회의 목장탐방에서 은혜를 받으며 결단도 하게 되었습니다. 성광교회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기도 하고 배우며 정리가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사역에 큰 힘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에 저의 방문을 허락해 주신 장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최목사님과 여러 목장들의 따뜻한 섬김과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성광교회의 가정교회사역이 크게 활성화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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