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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식어진 가슴에 기도의 불씨를 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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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식어진 가슴에 기도의 불씨를 지피자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식어진 가슴에 기도의 불씨를 지피자

장기영목사

 

  어느 때나 우리에겐 늘 어려운 난관이 있었지만 그러나 오늘엔 그 장벽이 너무나 높고 두꺼워 현실적으로 헤쳐나가기가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세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우리나라에도 미쳐서 지금 중소기업체나 심지어 대기업까지도 예전과는 다르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그로 인한 울산의 경제도 참으로 심각한 수준이어서 자꾸 못 살겠다며 벌써 몇만 명이 울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 한국교회도 지난 7~80년대 같은 부흥을 기대하기 어려워 교회마다 어렵다며 힘들어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사회적으로 빛이 되어야 할 교회들이 국민의 눈높이에 뒤처져서 오히려 지금은 사회가 교회들을 염려하고 있는 참 부끄러운 우리 자화상입니다. 최근에 몇몇 대형교회들의 부정함이 매일 뉴스에 실리지 않나 또한 이런 틈 바구비에 신천지 같은 이단들은 얼마나 제때 만난 듯 기성 교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지 모릅니다.

 

  더욱이 지금의 우리교회는 어떻습니까?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담임목사로 이런 우리교회의 현실의 어려움을 거저두고만 볼 수 없어서 오랫동안 기도하다가 우리 성도들께 호소를 해서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겠다. 다짐하며 오늘의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호소하며 당부드리는 것은 우리 성도들을 향한 저의 사랑의 호소임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렇게 어려운 중에 계신다면 마땅히 기도함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낙심하거나 불평 하거나 근심만 하고 맥없이 살아가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호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저는 기존의 수요 저녁 예배를 좀 늦게 시작하여 금요 심야 기도회와 같이 기도에 집중하려 합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으로부터 사명 맡은 자들을 일깨워서 온 성도와 함께 오늘의 우리들의 어려운 현실의 문제를 놓고 기도함으로 식어진 가슴에 기도의 불씨를 지피고자 합니다.

 

  불을 지필 때 약간의 불씨가 필요한데 오늘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여러분의 가정과 목장과 각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기도의 불씨 들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것은 이렇게 호소를 드림에도 맡은 사명자들이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주님의 사역에 등한히 하면서 우리 교회가 부흥되니 안 되니 하는 말을 들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든 성광의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예전의 첫 열심을 회복하여 기도함으로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능력있게 헤쳐나가 가정이나 목장이나 각 부서에서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며 기뻐하는 간증들이 넘쳐나길 소원해 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막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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