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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영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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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영접하고 있는가?
칼럼 작성자 장인국전도사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영접하고 있는가?

장인국 전도사

 

  어릴 적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리면 부흥사님들이 오셔서 흔히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은 들을 수 없는 "불 받아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당시 어렸던 저는 '불'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 불을 받으면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도통 이해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세대인 어린이 사역에 전력하면서 '불'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아야 할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타오르는 안타까움과 끝없는 사랑이 '불'의 정체이며, 그 마음을 고스란히 가져와 우리들의 가슴에 품는 것이 '불' 받는다는 말의 참된 뜻이라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불타는 마음은 성경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말씀이 마태복음 18장 5절 말씀입니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 18:5) 우리는 이 짧은 구절 가운데 어린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다음 구절을 보면 어린아이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 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언뜻 생각하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과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어떻게 똑같은 일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철부지 어린아이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위치까지 끌어올리라는 뜻일까? 상식과 논리만 가지고서는 아무리 씨름해도 절대로 그 의문을 풀 수 없었습니다.

  해답은 오로지 하나님의 심정 그대로를 자신의 가슴으로 옮겨올 때 비로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이 강렬하게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매일 풍선과 사탕을 나누어주며 어린이부 선생님들과 학교 앞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불같은 마음을 가슴에 옮겨 와 전도 현장에 함께 나와주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기도로써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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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영접하고 있는가? file 2018.03.11 8 장인국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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