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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주님 닮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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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주님 닮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칼럼 작성자 최새마을목사

주님 닮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최새마을 목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리시면서 시험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6)”

  무슨 시험이었습니까? “너를 시험하사….” 믿음의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열 정탐군의 말을 듣고 ‘가나안 족속은 장대하고 우리는 메뚜기다. 애굽으로 돌아가자,’ 온 회중이 울면서 돌아섰습니다. 믿음의 시험에서 단체로 낙방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군사가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다가 죽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양식 만나를 먹었으면 그 만나가 믿음이 되고 힘이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만나를 먹고도 그 만나가 전혀 믿음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말씀, 곧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도 그것이 생명이 되지 못한다면 광야에 엎드러진 이스라엘 백성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왜 주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하시며 만나와 비교하셨을까요? 생명의 떡 되신 주님을 먹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레서 우리는 딱 한 번 믿으면 주님의 생명을 먹은 것이 되고, 그러면 다 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혹시 아닙니까? 그럴 것 같으면 만나도 일회용으로, 한 번만 먹으면 평생 다시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은 만나를 내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백성들도 편하고 하나님도 편하셨을 텐데…….

 

  왜 매일같이 가나안 들어갈 때까지 40년 동안 내리셨습니까? 물론 우리는 믿음으로 거듭납니다. 예수 믿어 새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한 번 딱 믿으면 끝나는 겁니까? 만나를 먹었으면 가나안 들어가는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 생명의 떡을 먹었으면 내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으로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라가야 하며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을 먹는 것 아닐까요? 왜 주님 살과 피, 주님 말씀 먹고 주님 닮아가기를 싫어합니까? 세상 살아가는데 주님 닮으면 불리하다는 거겠지요. 세상 사는 데는 악착같고, 여우 같고, 이리 같고, 사자 같아야 유리하다는 거겠지요. 그래서 말씀도 적당하게 먹고, 먹더라도 변화는 되지 말고, 요즘 세상 그렇게 해서는 못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평생 주님의 말씀, 생명을 먹었는데 변하지 않은 크리스천이 천국문 앞에 갔을 때 천국문 지키는 베드로(?)가 "당신은 누구요? 도대체 누굴 닮은 거요?" 하는 건 아닐까요?

 

  매일매일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성광의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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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닮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file 2018.02.02 7 최새마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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