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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새롭게 꿈 꿀 수 있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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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새롭게 꿈 꿀 수 있는 새해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새롭게 꿈 꿀 수 있는 새해

장기영목사
 
    새해가 좋은 것은 또 다시 꿈 꿀 수 있기 때문이다. 소망의 끈을 다시한번 붙잡고 내일을 기대해 보는 것이다. 내일을 기대하지 않는 오늘은 무기력이다. 무기력은 실패가 반복될 때 생긴다.
    창공을 마음껏 날던 독수리가 어느 날 생포되어 쇠사슬에 다리가 묶였다. 독수리는 기를 쓰고 날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쇠사슬에 긁혀 피멍이 들고 살갗이 벗겨진다. 독수리는 계속해서 날기를 시도하지만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것은 아픔과 상처뿐이다. 실패를 거듭하던 독수리는 날기를 포기한다. 하늘의 삶을 포기하고 땅의 삶을 택한다. 두 날개는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고 수치가 된다. 어느 날 쇠사슬이 벗겨졌다. 이제 독수리에게 날아오를 기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실패를 경험한 독수리는 “시도해 보았자 실패할 뿐”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날기를 포기해 버린다. ‘학습된 무기력’에 걸린 것이다.
    이 가여운 독수리의 이야기가 우리 삶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포기를 낳는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가에 따라 실패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달라진다. 실패에 대한 정의를 로버트 슐러는 “실패는 당신의 삶 자체가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으며, 다만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했음을 의미 할뿐이다. 실패는 당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다만 당신이 완전한 존재가 아님을 의미할 뿐이다. 실패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셨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심을 의미한다”고 했다. 사람에게 있어 실패는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실패를 너무 과장해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살아간다는 것은 실패를 거듭 반복하고 극복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이제 새해에는 새로운 꿈을 꾸는 시도를 하자. 죄의 사슬을 끊으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을 나는 꿈을 다시한번 꾸어 보자. 자, 이제 다시 새 날이 주어졌다. 날아오를 수 있는 새날이….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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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꿈 꿀 수 있는 새해 file 2018.01.06 6 장기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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