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목회 칼럼 - 코로나와 신앙의 진가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칼럼 제목 코로나와 신앙의 진가

코로나와 신앙의 진가

▲조성래 목사(한국재난구호 이사장)

 

   만약 연말까지 코로나가 지속된다면 현재 많은 교회들, 특히 개척교회들이 재정에 큰 타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1/3 이상 재정 수입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점점 더 심각한 사태가 될 것으로 이 문제는 모두가 실감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금 이 시기는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시기라고! 2000년 기독교 역사에 예배를 중단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로마시대의 박해 속에서도, 공산 치하에 있는 성도들도, 그 어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예배를 중단한 역사는 없었습니다. 코로나 문제는 전 세계 기독교 역사를 새롭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요즈음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집안에 모여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장면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전철이나 개인 공간에서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고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예배는 영성 훈련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모이는 예배가 중단되었습니까?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산 제사의 예배는 이런 시기에 더욱 빛나야 됩니다. 이런 성도가 알곡 성도이며,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과 같은 성도입니다. 말세에는 도처에 환난과 기근 전쟁과 핍박이 심해질 것입니다.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전염병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 때문에 믿음과 신앙은 흔들릴 수 없습니다.

 

   지금도 신앙 때문에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순교로 죽는 신앙인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3월 목회자 세미나 때문에 0000을 방문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6살 먹은 아이 앞에서 삼촌을 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을 아이가 목격을 했습니다. 아이가 정신이상자가 되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필자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에게서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는 결코 바벨론 문화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환난과 핍박에도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다니엘처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8)”

 

   신앙인이 진심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라면 환경에 절대 흔들리거나 타협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문제와 관련해 자신의 신앙을 한 번쯤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를 중단하셨습니까? 왜, 십일조를 중단하셨습니까? 왜, 감사헌금과 주일헌금 등을 중단하셨습니까? 왜, 이 질문을 통해 신령과 진정에 예배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질은 생명 다음으로 중요한 헌신입니다. 내 중심의 외적 표현이 곧 재정입니다. 참 믿음과 신앙은 이럴 때 더욱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하고, 더욱 힘써 믿음의 형제들과 어려운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는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동안 바로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런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 믿음 참 신앙이 무엇입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칼럼 작성자
» 코로나와 신앙의 진가 2020.09.26 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4 Next
/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