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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새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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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새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나
칼럼 작성자 장기영목사

새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나

 

장기영목사

 

    알바트로스라는 새가 있다. 독일에서는 바보갈매기라 부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 새로 알려져 있다. 이 새는 80-91cm 정도의 새로, 날개를 펴면 2m 정도가 되는 큰 새다.

 

    이 새의 특징은 새 중에서 크게 장수하는 새로 60년을 산다고 한다. 그 이유를 다른 새와 비교해 볼때 하늘을 나는 힘의 99%를 바람의 힘에 몸을 맡긴다는 것이다. 하늘에 높이 날을 때 자신의 날갯짓은 겨우 1% 정도일 뿐, 자신을 바람에게 전적으로 맡기다 보니 폭풍도 즐길 수 있게 된다.

 

    바람이 불면 자신의 큰 날개가 마치 글라이더가 되어 하늘에서 멋진 연출을 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하늘을 믿고 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신천옹이라 부른다.

 

   신앙인의 삶도 이 새처럼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태도가 중요하다. 알바트로스가 자신을 바람에게 맡길 때 하늘을 날며 즐길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하나님께 맡길 때 영혼이 자유롭고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현대인들은 왜 맡기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그 사람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고 자신의 방법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편 37편 5절에 보면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라고 성경은 말한다. 새해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내 삶을 맡기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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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나 2020.01.04 9 장기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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