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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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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해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해

페북지기 지져스터치

   “선배, 전 크리스천이라 행복해요. 하나님을 몰랐다면 전 아무것도 아닌 먼지 같은 존재였을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서 제가 소중한 사람이란 걸 깨달았어요. 감사한 일이죠.” 제 옆자리에 앉은 미션라이프 페이스북의 막내지기는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뭐가 가장 좋은지 묻자 “삶이 행복해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처럼 행복하지 않았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페북지기 지저스 터치, 오늘은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해’입니다. 미션라이프 페북에서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물었습니다. 30여명의 페친들이 댓글과 페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지영씨는 외로웠던 자신을 하나님이 붙잡아줬다고 합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다면 전 지금도 새까만 얼굴로 외로워했을 것”이라면서 “힘들고 괴로워 눈물 흘리는 날도 있겠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겨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적었습니다. 미약한 사람이지만 교회에서 봉사하며 다른 이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하다는 페친도 있었습니다. 김보언씨는 “질병으로 여러 번의 수술과 위험한 고비를 넘겼는데 지난날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부족하고 허물투성이인 제가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 또 예배와 기도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조석준씨는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있음을 느끼고 믿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예배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고, 주 안에서 쉬고 의지하며 동역자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며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최명현씨는 하나님을 믿는 것만이 공허한 일상을 행복하게 일궈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술을 마시거나 유흥을 즐기면 그 순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지만 자고 나면 다시 공허해졌다”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때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박마가씨 또한 일이 힘들지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크리스천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50세를 넘겨서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게 됐다는 정은주씨는 “광야의 삶은 제게 축복”이라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심 깊은 크리스천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원천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페친들의 의견을 읽다 보니 덩달아 저까지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러웠습니다. 전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다 크고 널찍한 집과 차를 사려고 발버둥쳤고 비싼 옷과 시계를 샀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느낌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록 더 큰 집과 차를 사고 싶어졌고, 옷과 시계는 금세 낡아 다른 것에 눈이 가더군요. 성경을 펼쳤습니다. 시편 16편, 행복한 다윗의 고백을 읽었습니다. “내 영혼이 주께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주님이시니, 주를 떠나서는 온 세상 어디에도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릎을 탁치며 속으로 외쳤습니다. 아, 내가 집과 차, 옷과 시계를 사고도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믿음이 부족한 탓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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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이어서 행복해 2019.12.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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